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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여름이 되자 집에서든 밖에서든 설명할 수 없는 벌레들을 만나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벌레들을 조심해야 할까요?

1번

첫 번째는 가장 흔한 방법인데, 특히 모기에 많이 물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모기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제라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있을 때는 창가에 제라늄 방울을 놓아두거나, 달콤한 연기를 피우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외출 시에는 옷깃이나 소매에 제라늄 방울을 넣어두면 모기에 물리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라늄 오일

2번

두 번째는 진드기입니다. 아이들이 야외에서 놀다가 진드기에 물리는 사례가 뉴스에 자주 보도됩니다. 진드기에 물린 부위를 억지로 잡아당기면 더 심하게 쏘이게 되므로, 물린 부위에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을 바르거나 외출 전에 물에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 6방울을 떨어뜨려 스프레이 형태로 뿌려주면 진드기에 물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박하

3번

세 번째 종은 포도상구균으로, 물리면 물집이 생기고 주변 피부에 노란 액체를 분비하며 감염을 일으킵니다. 이 경우, 차나무 잎을 필요한 부위에 직접 사용하세요. 민트와 라벤더를 섞어 스프레이를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4번

네 번째는 거미, 애벌레, 벌과 같은 곤충입니다. 숲을 탐험하다 보면 이런 곤충들을 자주 마주치게 됩니다. 따라서 레몬그라스 에센셜 오일을 제때 몸에 발라두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전에 옷, 머리카락, 신발끈 등에 레몬그라스 오일을 사용하세요.

 포토뱅크(10)_WPS 이미지

자, 지금까지 소개한 내용을 바탕으로 여름철 야외 활동 시 에센셜 오일 사용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에센셜 오일은 예방과 사후 관리 모두에 소량씩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민감성 피부라면 반드시 희석해서 사용하세요.


게시 시간: 2021년 8월 3일